CLAP -SEVENTEEN 歌詞 和訳 日本語
カナルビカード
上段 :カナルビ
下段 :歌詞(韓国語)
赤文字:Caratちゃんの掛け声
CLAP(박수)--歌詞和訳--
박수 SEVENTEEN Right here
拍手 SEVENTEEN Right here
괜찮아 괜찮아 이런 일들 많잖아
大丈夫大丈夫 こんな日もあるよ
꼬일 대로 꼬인 일들
もつれたままの出来事たちは
주머니 Earphone인줄
ポケットのイヤフォンみたいだ
흰 티에 뭐 묻을 때 (그 담에)
白いTシャツに染みが付いたとき(それから)
교통카드 잔고가 없을 때 (이럴 때)
交通カードの残高がない(そんなときは)
Yeh
꼭 이런 날에만
必ずこんな日に限って
집 가기 전에 비 맞지
家に着く前に雨が降るんだ
왜 나한테만 이러나 싶고
なんで僕だけ なんて考えて
눈 깜빡하면 주말은 가고
ぼんやりしているうちに週末は終わって
이거 왠지 나다 싶으면
これは何か起きそうだと思ったら
이리이리이리 모여 다
ここに集まれ
(얘들아) 지금부터
(みんな)今から
손에 불 날 때까지 박수
手に火がつくまで拍手
짝짝짝짝
パチパチパチパチ
이때다 싶으면 쳐 박수
今だと思ったら打て 拍手
짝짝짝짝
パチパチパチパチ
저기 저기 이리 오지
ねえこっちにおいでよ
우리끼리 신이 나지
僕たちだけでも楽しいよね
이 노래 끝까지 쳐 박수
この歌が終るまで叩け 拍手
짝짝짝짝
パチパチパチパチ
Woo 짝짝짝짝
パチパチパチパチ
Woo 짝짝짝짝
パチパチパチパチ
어차피 해도 해도 안돼
どうせやってもやってもダメだ
쟤도 걔도 얘도 안 되면은
あの子もこの子も行き詰まってるなら
아무 말도 되지 않는 주문이라도
唱えても意味がない呪文だとしても
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
金寿限無 カメとツル
삼천갑자 동방삭 야야야야
三千甲子 東方朔・・・・
그럴 때가 있잖아 나
そんなときがあるでしょ
내가 작아지는 기분 말야
自分が小さく感じるとき
하라는 대로 했는데
言われたとおりにやったのに
난 눈치만 보고 있잖아 나
僕は顔色ばかり窺っているじゃないか
왜 나한테만 이러나 싶고
なんで僕だけ なんて考えて
고민의 꼬린 꼬리를 물고
悩み続けて
이거 왠지 나다 싶으면
これは何か起きそうだと思ったら
이리이리이리 모여 다
ここに集まれ
(얘들아) 지금부터
(みんな)今から
손에 불 날 때까지 박수
手に火がつくまで拍手
짝짝짝짝
パチパチパチパチ
이때다 싶으면 쳐 박수
今だと思ったら打て 拍手
짝짝짝짝
パチパチパチパチ
저기 저기 이리 오지
ねえこっちにおいでよ
우리끼리 신이 나지
僕たちだけでも楽しいよね
이 노래 끝까지 쳐 박수
この歌が終るまで叩け 拍手
짝짝짝짝
パチパチパチパチ
Woo 짝짝짝짝
パチパチパチパチ
Woo 짝짝짝짝
パチパチパチパチ
Woo 짝짝짝짝
パチパチパチパチ
오늘만큼은 용기를 내서
今日くらいは勇気を出して
이불 덮고 소리질러
布団をかぶって叫んで
다시 한번 더
もう一度
손에 불을 꺼보자 박수
手で火を消してみよう 拍手
짝짝짝짝
パチパチパチパチ
이 노래 끝나간다 박수
この歌が終っていく 拍手
짝짝짝짝
パチパチパチパチ
저기 저기 이리 오지
ほらこっちにおいでよ
우리끼리 신이 나지
僕たちだけでも楽しいよね
다같이 일동 기립 박수
みんなでスタンディングオーベーション
짝짝짝짝
パチパチパチパチ
Woo 짝짝짝짝
パチパチパチパチ
Woo 짝짝짝짝
パチパチパチパチ